태초의 거신 / Primeval Titan (4)(녹)(녹)
Creature - Giant
트램플
태초의 거신이 전장에 나오거나 공격할 때마다, 당신은 당신의 서고에서 최대 2장까지 랜드 카드를 찾아, 그들을 탭 상태로 전장에 꺼내고, 그 후 당신의 서고를 셔플해도 된다.
6/6
---
녹탄은 트램플과 랜드 서치. 전장에 나오거나 공격할 때마다 기본 랜드가 아닌 랜드도 고를 수 있는 Explosice Vegetation이 발동한다.
전장에 나온 시점에서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으며, 한 번이라도 공격할 수 있다면 폭발적으로 마나를 늘릴 수 있다. 여기에서 더욱 무거운 중량급 카드를 연타할 수도 있고, 만약 블루와 짠 덱이라면 카운터를 위한 마나도 확보할 수 있다. 단순히 덱 압축효과로서도 꽤나 좋다.
단순한 마나 기반 확보라는 용도 외에도, Landfall 능력을 여러 번 발동시키거나, Mishla 랜드를 서치해서 머릿수를 늘리기도 하는 등 의외로 활용할 용도의 폭이 넓다. 바로 직전 블럭이 강력한 특수랜드가 가득한 젠디카 블럭이었다는 것은 이 카드에게는 큰 힘으로, 수많은 기믹을 생각할 수 있었다.
특히 Valakut, the Molten Pinnacle과는 이 카드를 꺼낸 다음 턴에는 이길 수 있을 정도의 궁합을 자랑한다(발라쿳). 그 외에도 Eye of Ugin과 Eldrazi Temple을 모아 Eldrazi를 고속소환 하거나(엘드라지 램프), 각 색의 무거운 파워 카드를 긁어모은 컨트롤 덱의 핵심이 될 수도 있다(터보 랜드). 젠디카 블럭의 퇴장 후에도 Kessig Wolf Run을 활용한 GR 케시그의 키 카드로서 활약을 계속 하고 있으며, 세계선수권 11을 제패했다.
강력한 특수 랜드가 늘어날 수록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난다. 익스텐디드에서는 앞서 말한 발라쿳 외에, Hideaway 랜드를 중심으로 한 GW 컨트롤의 키 크리처이기도 했다. 모던에서도 12post로 Cloudpost를 모으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.
강력한 카드로 M11의 탑 레어라 불러도 무방하다. 한편 리미티드에서는, M11 및 M12에 강력한 특수지형이 없고, 있다 하더라도 항상 픽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으므로 기껏 해봐야 기본 랜드를 가져와서 라이브러리를 압축할 수 있는 Fatty로밖에 기능 못한다.
이건 이것대로 강력하지만, 사이클의 다른 타이탄에 비하자면 한발 뒤처져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.
- Yavimaya Wurm 등 수많은 녹6마나 바닐라 및 트램플을 가지는 크리처의 상위 호환.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라는 생각도 든다.
- 레드계 위니 상대로 이걸 꺼내놓고 안심하고 있었더니 Mark of Mutiny로 뺏겨서 Teetering Peaks 두 장을 뽑아들고 11/7 트램플이 달려들더라, 라는 상황도.
- 컨트롤을 빼앗기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서, 사이드보드에 Fog나 Tumble Magnet이 얹어지게 되었다.
---
사이클
M11의 타이탄 사이클. 모두 미식 레어로 6마나 더블심볼 6/6의 거인으로, 전장에 나왔을 때와 공격했을 때 발동하는 유발형 능력을 가진다. M12에서도 재수록 되어있다.
- Sun Titan
- Frost Titan
- Grave Titan
- Inferno Titan
- Primeval Titan
최근 덧글